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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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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그리고 원격탐사분야 종사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20대 대한원격탐사학회 회장 김태정입니다.

지난 몇 년간 지속되었던 코로나19가 드디어 끝나가는 듯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도 원격탐사 학문과 기술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 학회는 꾸준히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1984년에 설립된 이래로 성장을 지속해온 우리 학회는 회원수가 1000명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회가 연간 4회 발간하는 국문학회지와 연간 2회 발간하는 영문학회지는 그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아서 2021년부터 SCOPUS에 등재되게 되었습니다. 일본원격탐사학회 및 대만사진측량 및 원격탐사학회와 공동으로 춘계에 개최하는 ISRS (international Symposium on Remote Sensing)와 국내행사로 개최하는 추계 학술대회의 경우도 발표논문의 숫자와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도 두 번의 ISRS와 한번의 추계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그동안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우리 학회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과 지원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한편,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2022년 추계 학술대회에서는 학회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과 1박2일의 일정이 부족할 정도로 많았던 발표논문들을 보면서 전통적인 방식의 교류의 중요성과 우리 학회의 사명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시기, 그리고 우리 학회가 설립된 지 40년이 되어가는 이 시기에 대한원격탐사학회의 회장이라는 임무를 부여받게 된 것에 대하여 회원여러분들께 크나큰 감사를 올립니다. 이에 즈음하여 저와 20대 학회 임원진들은 우리 학회의 사명을 다하고 원격탐사 학문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다짐을 해 봅니다.

첫째, 복합학문의 성격을 갖는 원격탐사의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해서 학제간 융합 연구가 더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더 넓게 마련하겠습니다. 대기·해양과학에서부터 인공위성 제작까지, 생물 생장부터 AI 기술까지 펼쳐있는 원격탐사의 여러 요소들이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학회와 학술대회를 운영하겠습니다.

둘째, 학생과 신진연구인력이 더 편안하게 지식을 공유하고 경험을 배울 수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문후속세대들이 우리 학회 활동을 통해서 세계적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이 되겠습니다.

셋째, 국가우주개발 사업의 성공에 크게 기여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우주개발은 눈부신 성장을 하였습니다. 1992년 발사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는 불과 50kg의 초소형 위성이였지만 이제 우리나라는 우주발사체와 위성제작능력을 보유하고 달 탐사 임무까지 수행하는 우주기술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우주기술을 활용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 ‘우주경제강국 실현’이라는 『제4차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의 목표달성을 위해 우리 학회가 앞장서겠습니다.

경험없고 실수많던 제가 어엿한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해준 제가 사랑하는 대한원격탐사학회를 위하여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은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우리 학회와 회원여러분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1. 1
제20대 대한원격탐사학회 회장 김 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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