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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세션

2023 대한원격탐사학회 추계학술대회 튜토리얼 세션 


일시: 11월 15일(수) 15:00~17:50

장소: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01호, 102호

 

일시

강연 주제

연사

      15:00~15:50     

아시아 대기질 관측을 위한

정지궤도 환경위성 운영

정재훈 연구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

15:50~16:00

휴식

 

16:00~16:50

           지구관측 국가위성의 개발과 활용           

오관영 선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    

16:50~17:00

휴식

 

17:00~17:50

극지원격탐사,

세상의 끝에서 미래를 준비합니다.

박정원 선임연구원

(극지연구소 원격탐사빙권정보센터)

 
 
 
 

강연1. 아시아 대기질 관측을 위한 정지궤도 환경위성 운영

정재훈 연구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
 
 천리안위성 2B호에 탑재된 환경위성 GEMS(Geostationary Environment Monitoring Spectrometer)는 아시아 지역 대기 환경의 지속적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개발된 초분광센서로 기존에 국외에서 운영해 오던 저궤도 환경위성과 달리 정지궤도에서 운영되는 첫 번째 환경위성이다. GEMS는 일 평균 8회 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및 기후변화유발물질을 관측하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는 GEMS 자료의 수신부터, 처리, 관리, 배포까지의 모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환경위성 홈페이지를 통해 에어로졸, 오존,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등 총 21종의 Level 2 주요산출물, 일월 평균 농도로 분류되는 Level 3 산출물, 지상자료 등과 융합하여 생산한 자료로 지상대기오염물질 농도 등으로 분류되는 Level 4 활용산출물 등 다양한 위성산출물을 (준)실시간 공개하고 있다. 공개되는 산출물들은 현재 아시아 지역 대기질 농도 분포의 지속적 감시, 대기오염물질의 국가간 이동 분석, 대기질 예보지원, 기후변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점차 활용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본 발표에서는 환경위성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금까지의 환경위성 관측, 운영, 자료 생산 및 서비스 현황 등을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환경위성의 다양한 활용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후속위성 개발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하고자 한다.
      
 

강연2. 지구관측 국가위성의 개발과 활용

 
오관영 선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
 
 
 1999년 12월, 국내 첫 지구관측 국가위성인 아리랑 1호가 발사된 지 24년이 지났다. 이후, 국내에서는 아리랑 시리즈(2/3/3A/5호), 차세대중형 시리즈(1호) 등의 고해상 지구관측 국가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해 한반도와 전 지구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현재에는 세계적 수준으로 고도화된 아리랑 시리즈(6/7/7A호 등) 및 차세대중형 시리즈(2호 등), 위성의 재방문 주기를 크게 단축시킨 초소형 군집위성(EO/SAR)에 대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같은 후속위성 시리즈는 위성활용의 가치와 잠재력을 촉진시킴으로써 각종 현업분야 활용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위성정보활용전담기구로써 위성운영 및 위성정보 보급, 위성정보활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는 총 5기(아리랑 시리즈, 차세대중형 시리즈)의 고해상 지구관측 국가위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해 약 60,000장 이상의 위성정보를 배포하고 있다. 또한, 각종 공공분야에 위성정보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 위성정보활용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36개 정부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소속기관들은 전용 플랫폼을 통해 표준 및 부가영상, 다양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받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지구관측 국가위성의 운영 현황, 향후 개발 계획 등을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의 역할 및 기능 등을 살펴봄으로써 지구관측 국가위성의 활용 활성화를 촉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강연3. 극지원격탐사, 세상의 끝에서 미래를 준비합니다. 

 
박정원 선임연구원
극지연구소
원격탐사빙권정보센터
 
 
 
 극지는 지구상의 양 끝단인 남극과 북극을 포함하는 고위도 지역으로, 극한의 환경을 가진다. 세계 인구의 대부분은 온화한 기후가 나타나는 위도 60° 이하에 분포하며 극지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환경도 전혀 다르기에, 일상생활에서 극지와 우리의 관련성은 쉽게 떠올리기 어렵다. 그러나 극지는 지구환경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존재이다. 알베도를 조절하여 복사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고, 열염순환을 통해 해양/대기 대순환을 도움으로써 지구의 기후조절자 역할을 한다. 또한 극지는 지권, 수권, 대기권, 생물권, 빙권의 환경 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있는 또 하나의 소지구로, 기후변화에 따른 반응이 가장 먼저, 그리고 민감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극지를 관측하고 그곳의 변화를 분석하는 일은 인류에게 닥칠 기후변화를 감지하고 예측하여 미래를 준비하는데 필수적이다.
극지는 넓고도 멀며, 혹독하다. 인류의 기술은 관측기지 건설과 탐사선 운용을 통해 장기간 현장관측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으나, 수반되는 위험과 비용은 결코 만만치 않다. 반면 그렇기에 인공위성 관측을 위시한 원격탐사가 가장 가치 있게 빛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본 세션에서는 극지 환경 시스템에 대한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몇가지 과학적 이슈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원격탐사적 접근 사례들을 소개하며, 관련된 시스템과 기술들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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